[4·13 필드 속으로] 북구을 조영삼, 동천동서 사무소 개소식

조영삼 새누리당 ‘대구 북구을’ 예비후보(47·새누리당 중앙당 수석전문위원)는 지난달 30일 북구 동천동 메가박스 3층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가졌다.

개소식에는 새누리당 김상훈 의원과 최인철 대구시의원, 박성규 칠곡향교 전교, 강주열 남부권신공항범시도민추진위원장, 조임호 전국중소상공인협회 중앙회장 등 정관계 인사와 지역 주민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조 후보는 ‘뼛속까지 북구을 사람’이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내걸었다. 특히 △눈높이에 맞춘 정치 △건강도시 북구을 △서로 잘 사는 길 △교육과 봉사의 실천 등 4가지 공약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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