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문경레저타운이 1일 문경교육지원청에 교육발전성금 7천328만원을 기탁했다.
성금은 꿈나무 학생 지원과 진로 현장체험 등에 사용된다.
문경레저타운은 문경시, 한국광해관리공단, 강원랜드 등이 폐광 문경지역 경기 활성화를 위해 출자한 회사다.
이인환 문경레저타운 대표는 "미래 주역이 될 학생들이 학업에 열중하고 꿈과 끼를 펼칠 수 있도록 작은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영상뉴스] 대구 범어·수성·대명·산격지구 등 4개 대규모 노후주택지 통개발](https://www.yeongnam.com/mnt/file_m/202404/M20240418001535225_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