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성에너지 임직원은 3일 대구 중구 남산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해 ‘사랑의 쌀’ 100포대를 전했다. 임직원들은 매달 모은 성금으로 매년 명절 쌀·연탄나눔 등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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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에너지 임직원은 3일 대구 중구 남산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해 ‘사랑의 쌀’ 100포대를 전했다. 임직원들은 매달 모은 성금으로 매년 명절 쌀·연탄나눔 등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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