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 영주시 장수면 두전리 양계장에서 지난 3일 오후 8시43분쯤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해 닭 4만 마리가 불에 타 죽었다. 화재로 양계장 2개동 1천56㎡, 컨테이너 창고 13.2㎡ 등이 전소되고 4천여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를 내고 1시간 만에 진화됐다.
김제덕기자 jedeog@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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