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계장 불…닭 4만 마리 폐사

  • 김제덕
  • |
  • 입력 2016-02-05   |  발행일 2016-02-05 제8면   |  수정 2016-02-05 07:41

[영주] 영주시 장수면 두전리 양계장에서 지난 3일 오후 8시43분쯤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해 닭 4만 마리가 불에 타 죽었다. 화재로 양계장 2개동 1천56㎡, 컨테이너 창고 13.2㎡ 등이 전소되고 4천여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를 내고 1시간 만에 진화됐다.

김제덕기자 jedeog@yeongnam.com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사회인기뉴스

영남일보TV





영남일보TV

더보기




많이 본 뉴스

  • 최신
  • 주간
  •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