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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프로야구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에 입단한 오승환(34)이 11일 미국 플로리다로 떠난다. 오승환은 지난달 12일 세인트루이스와 1+1년 최대 1천100만달러(약 132억5천만원)에 계약했다. 오승환은 이상훈, 구대성, 임창용에 이어 넷째로 한국, 일본을 거쳐 미국 프로야구에 진출한 선수가 됐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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