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쇼 손승연 이예준 남다른 친분 과시, 10kg 감량 손승연의 글래머러스한 몸매 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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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6-02-11 15:40  |  수정 2016-02-11 15:40  |  발행일 2016-02-11 제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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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손승연[손승연 sns]
가수 손승연이 감량 후 몰라보게 달라진 외모를 뽐냈다.


손승연은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v^0^v”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손승연은 한 야외 수영장를 배경으로 빨간 비키니를 입고 인증샷을 찍고 있다.


손승연은 빨간 비키니로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과시하는 한편, 10kg 감량 후 쏙 들어간 허리 라인을 과시해 여성팬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손승연은 지난 4일 0시 1년 2개월 만에 신곡 ‘미스 버건디’를 선보였다. 이후 각종 음악 사이트에서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팬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한편  '보이스코리아' 출신 가수 손승연, 이예준이 남다른 친분을 과시했다.


11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가수 손승연, 이예준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이예준은 "손승연과 5살이나 차이 난다"고 전했다.


이어 손승연과의 친분에 대해 이예준은 "손승연이 프로그램 뒤풀이 자리에 와서 나에게 조언을 많이 해줬다"며 "승연이가 책임감이 남달랐다. 자기가 앞길을 뚫어 놓겠다고 걱정말라고 전했다"고 밝혔다.


손승연과 이예준은 각각 엠넷 '보이스 코리아' 시즌1과 시즌2의 우승자이다.

 

인터넷뉴스팀cyong@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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