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SBS ‘정글의 법칙’ 캡처 |
지난 29일 오후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통가’(이하 ‘정글의 법칙’)에서는 남태평양 통가왕국에서 생존하는 24기 병만족 김병만, 고세원, 서강준, 이훈, 찬성, 성종, 설현의 모습이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서 찬성은 커다란 수박을 가져와 “이걸 들고 운동해도 되겠다”며 스쿼트 시범을 보였다. 이어 성종도 시도했지만 다리를 떨며 힘겨워해 모두를 웃게 만들었다.
설현은 완벽한 자세로 스쿼트 동작을 뽐냈고, 찬성은 “포즈가 완벽하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SBS ‘정글의 법칙’은 매주 금요일 오후 10시 방송 중이다.
인터넷뉴스팀 ynnews@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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