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소방서(서장 박성기)는 2일 소방서 대회의실에서 수난사고 인명구조 유공자 김호상씨(46)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김씨는 지난달 15일 성주대교를 지나다가 낙동강에 빠진 50대 여자를 구조한 뒤 곧이어 도착한 119구급대원에게 인계했다. <성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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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소방서(서장 박성기)는 2일 소방서 대회의실에서 수난사고 인명구조 유공자 김호상씨(46)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김씨는 지난달 15일 성주대교를 지나다가 낙동강에 빠진 50대 여자를 구조한 뒤 곧이어 도착한 119구급대원에게 인계했다. <성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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