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경찰서(서장 양시창)는 2일 2층 소회의실에서 지난달 10일 청도군 매전면 동창천변에서 신병을 비관해 승합차 안에 번개탄을 피워 의식을 잃고 신음하던 자살기도자를 조기 발견함으로써 목숨을 구한 공로로 매전파출소 소속 장인구 경사(왼쪽)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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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경찰서(서장 양시창)는 2일 2층 소회의실에서 지난달 10일 청도군 매전면 동창천변에서 신병을 비관해 승합차 안에 번개탄을 피워 의식을 잃고 신음하던 자살기도자를 조기 발견함으로써 목숨을 구한 공로로 매전파출소 소속 장인구 경사(왼쪽)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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