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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실내빙상장 태국 국가대표 전지훈련 유치

인터넷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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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6-05-05 | 발행일 2016-05-05 제24면 | 수정 2016-05-05

태국 빙상 국가대표 육성선수들이 대구실내빙상장(대표 김일송)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대구실내빙상장은 태국 선수들의 전지훈련을 유치해 쇼트트랙 훈련 장소를 제공하고, 기술도 지도하고 있다. 지난달 26일 대구를 찾은 태국 선수들은 6일까지 대구실내빙상장에서 훈련할 예정이다. 대구실내빙상장과 태국빙상연맹은 앞으로도 이곳을 태국 국가대표 전지훈련 장소로 사용키로 협의했다. <대구실내빙상장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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