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청년유도회는 제44회 성년의 날을 맞아 16일 북문동 태사묘 숭모당에서 전통성년의식인 관례·계례행사를 개최하고, 만 20세가 된 젊은이들에게 국가와 민족의 장래를 짊어질 성인으로서 자부심과 책임을 일깨워주고 성년이 됐음을 축하했다. <안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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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청년유도회는 제44회 성년의 날을 맞아 16일 북문동 태사묘 숭모당에서 전통성년의식인 관례·계례행사를 개최하고, 만 20세가 된 젊은이들에게 국가와 민족의 장래를 짊어질 성인으로서 자부심과 책임을 일깨워주고 성년이 됐음을 축하했다. <안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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