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최강자로 우뚝 선 ‘장타여왕’ 박성현(23·넵스)이 매치퀸에 도전한다. 19일부터 나흘 동안 강원도 춘천시 라데나 골프장(파72·6천323야드)에서 열리는 두산 매치플레이 챔피언십에 출전하는 박성현은 “매치 플레이 대회에서 꼭 한번 우승하고 싶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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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최강자로 우뚝 선 ‘장타여왕’ 박성현(23·넵스)이 매치퀸에 도전한다. 19일부터 나흘 동안 강원도 춘천시 라데나 골프장(파72·6천323야드)에서 열리는 두산 매치플레이 챔피언십에 출전하는 박성현은 “매치 플레이 대회에서 꼭 한번 우승하고 싶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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