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풍면 새마을부녀회(회장 방분화)는 24일 부녀 회원 20명과 함께 홀로 사는 노인 네 분에게 생일상을 제공했다. 이날 회원들은 생일을 맞이했지만 가족과 함께하지 못하는 어르신들에게 음식을 차려드리는 등 어르신들을 기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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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풍면 새마을부녀회(회장 방분화)는 24일 부녀 회원 20명과 함께 홀로 사는 노인 네 분에게 생일상을 제공했다. 이날 회원들은 생일을 맞이했지만 가족과 함께하지 못하는 어르신들에게 음식을 차려드리는 등 어르신들을 기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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