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으로 다가온 어색한 '아버지와 나'

  • 입력 2016-05-27 00:00  |  수정 201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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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열린 tvN '아버지와 나' 제작발표회에서 가수 바비(왼쪽부터), 로이킴, 에릭남, 배우 김정훈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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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에 답하는 에릭남//가수 에릭남이 27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열린 tvN '아버지와 나' 제작발표회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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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말하는 로이킴//가수 로이킴이 27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열린 tvN '아버지와 나' 제작발표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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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말하는 바비//가수 바비가 27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열린 tvN '아버지와 나' 제작발표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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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말하는 김정훈//배우 김정훈이 27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열린 tvN '아버지와 나' 제작발표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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