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후 대구시 북구 엑스코에서 열린 ‘제2회 대한민국 어울림 축전’을 찾은 학생들이 저시력장애 체험 안경을 쓰고 체스를 하고 있다. 이 행사는 장애학생과 비장애학생, 지역사회가 함께 어울리며 장애를 올바르게 인식하고 통합교육을 활성화하는 것을 목적으로 교육부가 주최했다.
이현덕기자 lhd@yeongnam.com
이현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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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오후 대구시 북구 엑스코에서 열린 ‘제2회 대한민국 어울림 축전’을 찾은 학생들이 저시력장애 체험 안경을 쓰고 체스를 하고 있다. 이 행사는 장애학생과 비장애학생, 지역사회가 함께 어울리며 장애를 올바르게 인식하고 통합교육을 활성화하는 것을 목적으로 교육부가 주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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