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부산행' 제작보고회

  • 입력 2016-06-21 13:49  |  수정 2016-06-21 13:59  |  발행일 2016-06-21 제1면
20160621

21일 오전 서울 종로구 나인트리컨벤션에서 열린 영화 '부산행' 제작보고회에서 배우 공유(왼쪽부터), 김수안, 정유미, 마동석, 최우식, 안소희, 김의성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연합뉴스



20160621

손 꼭 잡은 김수안-공유//배우 김수안(왼쪽)과 공유가 21일 오전 서울 종로구 나인트리컨벤션에서 열린 영화 '부산행' 제작보고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연합뉴스



20160621

최우식-안소희, '잘 어울리는 선념선녀'//배우 최우식(왼쪽)과 안소희가가 21일 오전 서울 종로구 나인트리컨벤션에서 열린 영화 '부산행' 제작보고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연합뉴스



20160621

마동석-정유미, '부부케미 기대해주세요~'// 배우 마동석(왼쪽)과 정유미가 21일 오전 서울 종로구 나인트리컨벤션에서 열린 영화 '부산행' 제작보고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연합뉴스



20160621

안소희-최우식, '다정한 친구사이'//배우 안소희(왼쪽)와 최우식이 21일 오전 서울 종로구 나인트리컨벤션에서 열린 영화 '부산행' 제작보고회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연합뉴스



20160621

공유-김수안, '딸 향한 애정의 눈빛'//아역배우 김수안이 21일 오전 서울 종로구 나인트리컨벤션에서 열린 영화 '부산행' 제작보고회에서 질문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20160621
최우식, '선배님, 이제 마요미라 부르지 않을게요~'//21일 오전 서울 종로구 나인트리컨벤션에서 열린 영화 '부산행' 제작보고회에서 배우 최우식(오른쪽 두번째)의 사과에 마동석(왼쪽), 안소희, 김의성이 웃음을 터뜨리고 있다. 연합뉴스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연예인기뉴스

영남일보TV





영남일보TV

더보기




많이 본 뉴스

  • 최신
  • 주간
  •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