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 지난 15일 오후 7시40분쯤 문경시 농암면 내서리 쌍용계곡에서 친구들과 물놀이를 하던 손모군(19·구미시)이 깊이 2m의 물에 빠져 숨졌다. 경찰은 손군이 친구 3명과 물놀이를 하다 수영미숙 등으로 숨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인을 조사 중이다.
남정현기자 namun@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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