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지숙 대구시의원(달서구)은 19일 대구의료원에서 열린 대구의료원 102주년 기념식에 참석, ‘신종감염병은 지금도 진행중’이라는 주제로 열린 메르스 1주년 심포지엄의 토론자로 나서 의견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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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지숙 대구시의원(달서구)은 19일 대구의료원에서 열린 대구의료원 102주년 기념식에 참석, ‘신종감염병은 지금도 진행중’이라는 주제로 열린 메르스 1주년 심포지엄의 토론자로 나서 의견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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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대란으로 번진 의대 증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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