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오테크노밸리에 녹색쉼터 생겼어요”

  • 백종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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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6-07-22 07:40  |  수정 2016-07-22 07:40  |  발행일 2016-07-22 제9면
“금오테크노밸리에 녹색쉼터 생겼어요”

구미국가산업단지의 신기술 심장부인 구미시 신평동 금오테크노밸리 앞의 열악한 녹지환경이 행복한 쉼터로 바뀌었다. 시는 지난해 10월 특별교부세 10억원을 지원받아 본격 공사에 착수해 길이 300m, 폭 20m의 시설녹지 6천㎡에 금오산을 상징하는 벽천분수, 생태연못 등을 설치했다. 이곳에는 교목 6종 428본, 관목 16종 7천300본을 심었고, 야간에도 시민들이 안전하게 쉴 수 있도록 가로등을 세웠다. <구미시 제공>

구미=백종현기자 baekjh@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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