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백화점 프라자점 9층 리빙관 인테리어 전문브랜드 ‘모던라이프 X2’ 매장 직원이 자작나무 바구니를 선보이고 있다. 핀란드 고유 방식으로 제작된 ‘Lasty 허브 바스켓’은 두 겹의 자작나무를 엮은 바구니에 5㎜ 두께의 가죽 또는 울펠트로 된 손잡이를 더해 실용성을 높였다. <대구백화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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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백화점 프라자점 9층 리빙관 인테리어 전문브랜드 ‘모던라이프 X2’ 매장 직원이 자작나무 바구니를 선보이고 있다. 핀란드 고유 방식으로 제작된 ‘Lasty 허브 바스켓’은 두 겹의 자작나무를 엮은 바구니에 5㎜ 두께의 가죽 또는 울펠트로 된 손잡이를 더해 실용성을 높였다. <대구백화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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