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대구시 동구 장등로의 한 공중전화 부스에 전기차 충전소가 설치돼 시민의 눈길을 끌고 있다. 환경부와 KT링커스는 최근 대구와 서울 등 공중전화 부스에 급속충전기 9기를 설치해 운영에 들어갔으며, 공중전화 부스 이외에도 대형마트 등 충전기 이용이 편리한 장소에 급속충전기의 설치를 늘려나갈 예정이다.
황인무기자 him7942@yeongnam.com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전화 부스, 전기차 충전소로 변신
- 황인무
- 입력 2016-07-25 07:38 | 수정 2016-07-25 07:38 | 발행일 2016-07-25 제8면
영남일보TV
영남일보TV
더보기![[영상뉴스] 대구 범어·수성·대명·산격지구 등 4개 대규모 노후주택지 통개발](https://www.yeongnam.com/mnt/file_m/202404/M20240418001535225_1.jpg)
많이 본 뉴스
- 최신
- 주간
- 월간
- 대구 범어·수성·대명·산격지구 등 4개 대규모 노후주택지 통개발 1
- 도심융합특구법 25일 시행…대구 특구도 속도 붙는다 2
- 'SK실트론 세종공장 신설' 해프닝에 구미 '발칵' 3
- '더 오르면 우린 죽는다' 고물가 여파로 고통받는 자영업자들의 절규 4
- '역사왜곡논란' 달성공원 앞 순종 동상, 결국 철거된다…세금 공중분해 5
- 대구 고가-저가 아파트 가격차 '역대 최고'…'극'에 달한 양극화 6
- [단독] TK 대중교통 광역환승제 9부 능선 넘었다…올 12월부터 시행 7
- "공사판인데 사전점검이라니"…대구 달서구 두산위브더제니스 입주예정자들 뿔났다 8
- 경북도, 균형 발전 이끌 '교통분야 5개 SOC사업' 국비 건의 9
- 대구 주택 절반, 35년이상 된 '노후주택'…30년이상 65% 10
영남생생 New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