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라이온즈의 4번타자 최형우가 허리통증으로 1군에서 말소됐다. 최형우는 올시즌 87경기에 나서 타율 0.346에 327타수 113안타 19홈런 76타점을 기록하며 팀 타선을 이끌어왔다. 하지만 이달 들어 허리통증이 도지면서 45타수 10안타 타율 0.222로 부진했다.
명민준기자 minjun@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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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라이온즈의 4번타자 최형우가 허리통증으로 1군에서 말소됐다. 최형우는 올시즌 87경기에 나서 타율 0.346에 327타수 113안타 19홈런 76타점을 기록하며 팀 타선을 이끌어왔다. 하지만 이달 들어 허리통증이 도지면서 45타수 10안타 타율 0.222로 부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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