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31일 신천돗자리음악회

  • 서정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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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6-07-29 07:37  |  수정 2016-07-29 09:07  |  발행일 2016-07-29 제10면

‘제10회 신천돗자리음악회’가 29일부터 31일까지 중동교~상동교 간 신천둔치에서 열린다. 첫날인 29일엔 강진·서주경·유현상 등 10여명의 가수가 출연해 축하콘서트를 연다. 30일엔 가수 홍진영·진해성 등이, 31일엔 가수 태진아·김다나 등이 무대에 오른다. 마지막 날엔 신천돗자리가요제의 예심을 통과한 12개 팀이 경연을 펼친다.

임병헌 남구청장은 “대구의 대표적인 여름축제인 신천돗자리음악회에서 가족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정혁기자 seo1900@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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