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에 본사를 둔 자동차 차체용 부품 제조업체인 아진산업은 올해 2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120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9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천332억원으로 62.81%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76억원으로 50.02% 늘었다.
권혁준기자 hyeokjun@yeongnam.com
권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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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에 본사를 둔 자동차 차체용 부품 제조업체인 아진산업은 올해 2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120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9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천332억원으로 62.81%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76억원으로 50.02%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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