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급차·승용차 충돌 4명 다쳐

  • 박광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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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6-08-11   |  발행일 2016-08-11 제8면   |  수정 2016-08-11

뇌졸중 환자를 이송하던 사설 구급차와 승용차가 충돌해 4명이 다쳤다.

10일 오후 2시41분쯤 대구시 동구 율하동 율하네거리에서 사설 구급차가 승용차와 부딪힌 뒤 옆으로 넘어졌다. 당시 구급차는 뇌졸중 환자를 병원으로 옮기던 중이었다.

이 사고로 구급차 운전자와 병원 관계자, 승용차 운전자 등 4명이 경상을 입었다.

박광일기자 park85@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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