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수 대표(55·가운데)가 지난 12일 1억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납부하고 문경지역 셋째이자 경북 56호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으로 가입했다. 신 대표는 1987년 인도네시아에서 자동차 부품 전문 고무공장을 설립해 운영하고 있으며, 문경시에 매년 1천만원 이상 기부를 해오고 있다. <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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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수 대표(55·가운데)가 지난 12일 1억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납부하고 문경지역 셋째이자 경북 56호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으로 가입했다. 신 대표는 1987년 인도네시아에서 자동차 부품 전문 고무공장을 설립해 운영하고 있으며, 문경시에 매년 1천만원 이상 기부를 해오고 있다. <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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