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댐 건설로 수몰 위기에 처한 평은리교의 대체교량 건설을 위한 협약식이 체결됐다. 지난 12일 평은면사무소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국민권익위원회 박창수 상임위원과 장욱현 영주시장, 한국수자원공사 경북지역본부장, 평은리교가설대책위원회 회원과 주민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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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댐 건설로 수몰 위기에 처한 평은리교의 대체교량 건설을 위한 협약식이 체결됐다. 지난 12일 평은면사무소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국민권익위원회 박창수 상임위원과 장욱현 영주시장, 한국수자원공사 경북지역본부장, 평은리교가설대책위원회 회원과 주민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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