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야구 미래의 큰 절

  • 입력 2016-08-27 00:00  |  수정 2016-08-27
한국야구 미래의 큰 절

한국 리틀야구 대표팀이 26일(한국시가)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윌리엄스포트에서 열린 2016 리틀리그 월드시리즈 패자부활전에서 멕시코를 7-0으로 꺾은 뒤, 관중석을 향해 큰절을 하고 있다. 한국은 28일 오전 1시30분 라틴아메리카 대표인 파나마와 인터내셔널그룹 결승전에서 재대결한다. 파나마에 이기면 월드시리즈 결승에 올라 미국 대표와 29일 우승을 다투게 된다. 연합뉴스AP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스포츠인기뉴스

영남일보TV





영남일보TV

더보기




많이 본 뉴스

  • 최신
  • 주간
  •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