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우 맞은 울릉

  • 입력 2016-09-09 11:28  |  수정 2016-09-09 11:28  |  발행일 2016-09-09 제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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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우로 드러난 복개 하천//8일 오후 경북 울릉군 울릉읍 사동 한 복개하천이 폭우로 붕괴돼 모습을 드러냈다. 울릉도에는 지난달 28일부터 400mm에 이르는 폭우가 내려 침수와 붕괴 피해를 보았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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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우 피해 본 울릉군민//8일 오후 경북 울릉군 울릉읍 사동에서 주민이 무너진 건물 실내를 보여주고 있다. 울릉에는 지난달 28일부터 사흘간 태풍과 함께 쏟아진 폭우로 약 56억 원의 피해를 봤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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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근만 남은 울릉 가두봉 터널//8일 오후 경북 울릉군 울릉읍 울릉 일주도로의 모습. 울릉 일주도로 가두봉 터널은 지난달 28일부터 사흘간 내린 폭우로 붕괴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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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우로 사라진 터널//8일 오후 경북 울릉군 울릉읍 가두봉 터널 일대 모습. 가두봉 터널은 지난달 28일 폭우로 붕괴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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