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경주 불국사 모습. 지진 발생으로 다보탑(국보 제20호)은 상층부 난간석이 내려앉았고 불국사 대웅전 지붕과 용마루 등이 일부 파손됐다. 문화재청은 지난 12일 이후 경주에서 잇따라 발생한 지진과 여진으로 인해 피해를 본 문화재가 모두 97건으로 늘어났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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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경주 불국사 모습. 지진 발생으로 다보탑(국보 제20호)은 상층부 난간석이 내려앉았고 불국사 대웅전 지붕과 용마루 등이 일부 파손됐다. 문화재청은 지난 12일 이후 경주에서 잇따라 발생한 지진과 여진으로 인해 피해를 본 문화재가 모두 97건으로 늘어났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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