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수성못 페스티벌’이 25일 사흘간의 대향연을 마무리했다. 다채로운 이벤트가 펼쳐진 이번 축제에는 지역 주민은 물론 관광객, 생활예술인 등 15만명이 찾아 성황을 이뤘다. 시민들이 열기구를 타기 위해 길게 줄지어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황인무기자 him7942@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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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수성못 페스티벌’이 25일 사흘간의 대향연을 마무리했다. 다채로운 이벤트가 펼쳐진 이번 축제에는 지역 주민은 물론 관광객, 생활예술인 등 15만명이 찾아 성황을 이뤘다. 시민들이 열기구를 타기 위해 길게 줄지어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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