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전통의 멋과 맵시가 어우러진 명주옷을 소재로 한 ‘제10회 상주 명주 패션디자인 페스티벌’이 지난 6일 상주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렸다. 이날 경북대 학생을 비롯한 전국 대학생 및 일반인들이 120여점의 작품을 선보였다. <상주>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한국 전통의 멋과 맵시가 어우러진 명주옷을 소재로 한 ‘제10회 상주 명주 패션디자인 페스티벌’이 지난 6일 상주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렸다. 이날 경북대 학생을 비롯한 전국 대학생 및 일반인들이 120여점의 작품을 선보였다. <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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