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 울진군 남울진농협 조합장선거에서 황재길 후보(63·전 후포새마을금고이사장)가 당선됐다. 지난 12일 치러진 선거에서 황 당선자는 전체 투표인 수 1천786명 중 1천48표(58.7%)를 얻어 현 조합장인 심성섭 후보(586표)와 이관준 후보(147표)를 눌렀다. 이로써 황 당선자는 후포·기성농협을 합병한 ‘남울진농협’의 첫 조합장직에 오르게 됐다. 김중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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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 울진군 남울진농협 조합장선거에서 황재길 후보(63·전 후포새마을금고이사장)가 당선됐다. 지난 12일 치러진 선거에서 황 당선자는 전체 투표인 수 1천786명 중 1천48표(58.7%)를 얻어 현 조합장인 심성섭 후보(586표)와 이관준 후보(147표)를 눌렀다. 이로써 황 당선자는 후포·기성농협을 합병한 ‘남울진농협’의 첫 조합장직에 오르게 됐다. 김중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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