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저녁으로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17일 오후 청도 한옥학교 교육생들이 겨울 동안 기숙사에서 사용할 장작을 패며 월동준비를 하고 있다.
황인무기자 him7942@yeongnam.com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아침 저녁으로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17일 오후 청도 한옥학교 교육생들이 겨울 동안 기숙사에서 사용할 장작을 패며 월동준비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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