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대구시 동구 아양아트센터 앞 광장에서 열린 ‘제1회 미래식량곤충요리경연대회’의 참가자가 솜씨를 뽐내고 있다. 이번 요리경연은 미래식량인 곤충을 재료로 한 요리의 대중화와 시장확장을 위해 열렸으며, 유치부에서부터 초·중·고·대학 및 일반부까지 60개팀 200여명이 참여했다.
황인무기자 him7942@yeongnam.com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22일 대구시 동구 아양아트센터 앞 광장에서 열린 ‘제1회 미래식량곤충요리경연대회’의 참가자가 솜씨를 뽐내고 있다. 이번 요리경연은 미래식량인 곤충을 재료로 한 요리의 대중화와 시장확장을 위해 열렸으며, 유치부에서부터 초·중·고·대학 및 일반부까지 60개팀 200여명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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