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중구청은 28일까지 구청 강당에서 청바지·의류 등을 업사이클링하는 ‘새활용 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35명의 수강생에게 미싱 및 바느질 기초, 타월매트 만들기 등을 가르쳐주는 과정으로 진행된다.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대구 중구청은 28일까지 구청 강당에서 청바지·의류 등을 업사이클링하는 ‘새활용 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35명의 수강생에게 미싱 및 바느질 기초, 타월매트 만들기 등을 가르쳐주는 과정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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