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달성군 구지면의 들녘에서 농민들이 무와 시래기용 무청을 수확하느라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황인무기자 him7942@yeongnam.com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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