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吾超 황안웅 선생의 말과 글 .467] 未 (아닐 미) : 木의 枝葉에 한 획을 더해 아직 익지 아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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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6-11-14   |  발행일 2016-11-14 제30면   |  수정 2016-11-14
[吾超 황안웅 선생의 말과 글 .467] 未 (아닐 미) : 木의 枝葉에 한 획을 더해 아직 익지 아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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