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면형 보이스피싱 조직원 4명 검거

  • 인터넷뉴스팀
  • |
  • 입력 2016-11-21 00:00  |  수정 2016-11-21
첩보작전 방불케 하는 범죄, 피해예방이 최우선

20161121


동부경찰서(총경 김봉식)에서는 20대 여성 18명을 대상으로 ‘검사’, ‘금융감독원’ 직원들을 사칭하여 피해자들을 속인 뒤 피해자들을 직접만나 현금을 편취하는 방식으로 약 5억원 가량을 편취한 신종 대면형 보이스피싱 조직원 4명을 검거, 구속하였다고 밝히고, 지능화되는 보이스피싱 범죄에 대해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사회인기뉴스

영남일보TV





영남일보TV

더보기




많이 본 뉴스

  • 최신
  • 주간
  •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