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경찰서(총경 김봉식)에서는 20대 여성 18명을 대상으로 ‘검사’, ‘금융감독원’ 직원들을 사칭하여 피해자들을 속인 뒤 피해자들을 직접만나 현금을 편취하는 방식으로 약 5억원 가량을 편취한 신종 대면형 보이스피싱 조직원 4명을 검거, 구속하였다고 밝히고, 지능화되는 보이스피싱 범죄에 대해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의료대란으로 번진 의대 증원
더보기많이 본 뉴스
영남생생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