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대구시 동구 신암중에서 열린 마지막 졸업식에서 졸업생들이 눈물을 글썽이고 있다. 1985년 개교해 총 1만111명을 배출한 신암중은 아양중과 통합해 오는 3월1일 신아중학교로 새롭게 개교한다.
황인무기자 him7942@yeongnam.com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4일 대구시 동구 신암중에서 열린 마지막 졸업식에서 졸업생들이 눈물을 글썽이고 있다. 1985년 개교해 총 1만111명을 배출한 신암중은 아양중과 통합해 오는 3월1일 신아중학교로 새롭게 개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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