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대구 두류공원 일대에서 열린 ‘제10회 전국새해알몸마라톤대회’에 참가한 마라토너들이 새해다짐을 가슴에 적고 두류공원로를 힘차게 달리고 있다. 이번 대회에 출전한 선수들은 남자는 상의를 벗고, 여자는 자유복장으로 두류공원 일대 5㎞와 10㎞ 구간을 달렸다.
황인무기자 him7942@yeongnam.com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8일 대구 두류공원 일대에서 열린 ‘제10회 전국새해알몸마라톤대회’에 참가한 마라토너들이 새해다짐을 가슴에 적고 두류공원로를 힘차게 달리고 있다. 이번 대회에 출전한 선수들은 남자는 상의를 벗고, 여자는 자유복장으로 두류공원 일대 5㎞와 10㎞ 구간을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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