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벽지처럼 붙이는 TV’관심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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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1-09


CES 눈길 끈 14개 신상품

도요타 콘셉트카 등 뽑혀

LG전자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가전전시회‘CES 2017’에서 공개한 ‘LG 시그니처 올레드 TV W’. 연합뉴스
세계 최대 가전박람회인 ‘CES(소비자가전전시회) 2017’에서 가장 멋진 신상품은 무엇이었을까.

미국 CNN 방송은 도요타의 미래형 콘셉트카와 LG 전자의 벽지 TV 등 14가지를 올해 전시회에서 가장 눈길을 끈 제품들로 선정했다.

우선 도요타 자동차가 ‘2030년의 차는 어떻게 생겼을까’에 대한 비전을 제시하기 위해 공개한 콘셉트카는 투명 유리문, 몸체에 직접 장착된 휠, 밝은 흰색의 내부와 외부 등으로 미래형 차는 매우 ‘매끄럽게’ 보인다는 느낌을 강하게 받게 했다며 1위로 꼽았다. 도요타 측은 사람들은 그때가 되면 모두 자율주행차로 바뀔 것으로 생각하지만, 그때까지도 여전히 사람들은 스스로 운전하기를 원할 것으로 믿는다며 콘셉트카의 개념을 설명했다. CNN은 윌로우가 갓 출산한 여성을 위해 개발한 모유 착유기를 두 번째로 선정됐다. 이 브레스트 펌프는 조용하고 핸즈 프리한 무선 방식으로 이동 중에도 착유를 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파워 비전의 수중 드론인 ‘파워 레이’는 물 아래 30m를 유영하면서 낚시꾼들이 물고기를 더 잘 추적할 수 있도록 돕는 기능을 가졌다고 CNN은 선정이유를 밝혔다. 빌트인 와이파이로 물고기가 근처에 있으면 사용자에게 경보를 보낼 수 있다. 가격은 3천달러가량으로 올 2월 선주문을 받는다.

역시 파워비전이 개발한 계란 모양의 접을 수 있는 드론 ‘파워 에그’는 비행할 때 플라스틱 케이스에서 드론이 튀어나오도록 설계됐다.

CNN은 LG의 주력상품인 4K OLED TV를 다섯 번째 주목할 신상품으로 선정했다. 자석에 의해 벽에 붙어있는 벽지 모양의 이 W 스크린은 벽이나 창을 통해 TV를 보고있는 것처럼 설계됐다고 CNN은 전했다. LG의 OLED TV는 65인치와 77인치 옵션으로 제공된다.

가정에서 직접 40가지 이상의 다양한 맥주를 제조해 마실 수 있는 장비인 ‘피코브루’와 집안의 허드렛일을 돕는 ‘모로 로봇’, 전통적인 반지처럼 보이지만 심박 수, 목표와 실제 거리 등의 통계를 수집해 해당 데이터를 스마트폰에 올리는 ‘모티브 스마트 링’ 웨어러블 등도 주목할 상품으로 선정됐다.

경미한 윙윙 소리로 태내의 기분을 재현해 유아와 부모의 평안한 잠자리를 도와주는 ‘스누베시넷’, 작은 영사 이미지를 통해 동영상을 보고, 길 찾기를 하고, 문자메시지를 읽을 수 있을 뿐 아니라 내장 카메라로 사진도 찍을 수 있는 스마트 안경 ‘뷰직스 안경’은 구글 안경의 실패를 반면교사로 만들어졌지만, 가격이 어느 정도로 책정될지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고 CNN은 전했다.

이 밖에도 중국의 아마존 에코로 불리는 바이두의 ‘리틀 피시’ 스마트 스피커, 소니의 2만5천달러짜리 스마트 프로젝터, 다트 및 카드 게임과 같은 가상 액티비티를 통해 호환되는 앱으로 뇌졸중 환자의 치료를 돕는 라파엘의 스마트 장갑, 센서의 도움으로 스마트 장난감 모델을 만들 수 있는 레고의 코딩 세트 등도 올해 멋진 신상품으로 CNN은 꼽았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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