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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대 ‘공학교육페스티벌’ 4년만에 되찾은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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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종문기자
  • 2017-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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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분야 호평…3년 연속 수상

영남대가 ‘2016 공학교육페스티벌’에서 올해의 대학 ‘대상’을 차지했다. <영남대 제공>
영남대가 ‘2016 공학교육페스티벌’에서 올해의 대학 ‘대상’을 차지했다.

2014년과 2015년 ‘은상’ 수상에 이어 3년 연속 수상이다. 2012년 올해의 대학 1위에 오른 바 있는 영남대는 다시 한 번 1위 자리를 차지하며 공학 명문대학으로서의 저력을 보여줬다.

‘2016 공학교육페스티벌’은 산업통상자원부 주최, 한국산업기술진흥원과 공학교육혁신협의회 공동 주관으로 지난해 5회째를 맞았다. 이번 행사는 국제공학교육포럼 및 세계공과대학장협의회(WEEF&GEDC)와 연계해 국내 공학교육 우수성과를 공유하고 융복합 및 신산업 분야를 이끌어 갈 공학인재 양성과 인식 확산을 위한 공학 분야 최대 행사다.

‘올해의 대학’은 공학교육페스티벌에 참가한 93개 대학의 공학교육혁신센터의 활동 내용과 각종 공모전 수상실적, 학생 참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한다. 올해 대회의 주제는 ‘EN-Light our future!’. 영남대는 공학홍보대사, 창의적 종합설계 경진대회, 공학밴드, 공학교육혁신센터 우수성과 발표대회, 학생 포트폴리오 경진대회 등에서 총 25명의 학생이 참가했다. 영남대 공학교육혁신센터는 이번 대회 전 분야에서 고르게 활동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창의적 종합설계 경진대회에서는 전자공학과와 건축공학전공, 생활제품디자인학과 등 다양한 전공의 학생들로 구성된 ‘나혼자산다(I Live alone)’ 팀이 ‘청각 장애인을 위한 LED 천장등’으로 한국산업기술진흥원장상, ‘소울엔지니어(Soul Engineer)’팀이 ‘유압 구동계를 갖춘 자전거 개발’로 특별상(한국여성공학기술인협회장상)을 각각 수상했다.

이 밖에도 공학교육혁신센터 우수성과 발표대회에서 기계공학부 3학년 김현기씨가 ‘열정상’, 학생들이 학교를 다니면서 작성한 과제, 성적, 대외활동 등 대학생활을 종합평가하는 포트폴리오 경진대회에서는 컴퓨터공학과 3학년 최지혜씨가 ‘은상’, 건축학부 4학년 서인애씨가 ‘동상’을 각각 수상했다.

박종문기자 kpjm@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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