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재 “시간 끌지마”…증인 잇단 불출석에 주 3회 재판 ‘초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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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1-11

헌법재판소가 예정에 없던 ‘특별기일’을 잡고 주 3회 재판을 열겠다는 ‘강수’를 뒀다. 이는 주요 증인들이 잇따라 불출석해 심판 일정에 차질을 빚는 것을 방지하려는 조처로 풀이된다. 앞서 헌재는 양측 대리인에게 요구 자료 제출을 강하게 재촉하는 등 심판에 속도를 내고 있다.

박한철 헌재 소장은 16일 특별기일을 열고 오전 10시 ‘비선 실세’ 최순실씨, 오후 2시 안종범 전 청와대 정책조정수석비서관을 증인으로 재소환하고 다음 기일에도 나오지 않을 경우 강제 구인하겠다고 10일 밝혔다

이에 따라 해당 주의 탄핵심판은 16일, 17일, 19일 세 차례 열리게 됐다. 비록 헌법재판이어서 단순 비교에 한계가 있지만 일반적인 형사재판이 매주 한 차례만 열려도 빠른 진행으로 평가받는 점을 고려하면 이는 전례를 찾기 힘든 강행군인 셈이다. 박 소장은 “최순실, 안종범, 정호성 등이 모두 형사 재판이 진행 중이라 (재판) 기일이 있어 특별기일을 잡을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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