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공항 예비후보지 4곳으로 압축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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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창훈기자 최수경기자
  • 2017-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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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용역기관 주민설명회서

군위 2곳 중 우보면 지역 점찍어

이화리∼모산리∼문덕리는 배제

K2·대구공항 통합이전과 관련해 국방부와 용역기관이 예비후보지 5곳 중 2곳이 포함된 군위군의 경우 ‘나호리~봉산리~달산리’를 대표 예비 이전후보지로 점찍은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예비 이전후보지는 △군위군 우보면(나호리~봉산리~달산리) △의성군 비안면·군위군 소보면 △달성군 하빈면·고령군 다산면 △성주군 용암면·고령군 다산면·달성군 하빈면 등 4곳으로 자연스레 줄었다.

지난 9일 군위에서 열린 주민설명회에서 ‘대구공항 예비 이전후보지 조사연구용역’을 맡은 포스코엔지니어링컨소시엄측은 우보면 후보지에 대한 세부검토 결과를 발표하면서 ‘나호리~봉산리~달산리’만 지목해 설명했다. 군위군의 또 다른 후보지인 이화리~모산리~문덕리는 배제한 셈이다.

컨소시엄측은 나호리~봉산리~달산리지역을 지칭하면서 “해발 235m지역이고, 소음세대가 1천781가구”라고 밝혔다.

접근성과 관련해선 대구·경북지역 인구 중심점(군위군 부계면)에서 19.7㎞로 비교적 가깝게 이격돼 있고, 도로연결과 철도연결 소요 길이는 각각 6.2㎞, 3.3㎞로 적시했다.

공항 확장성을 평가하는 지표인 주변 개발가능부지 비율은 19.3%로 명시했다. 상대적으로 마을이 큰 우보면의 이화리~모산리~문덕리의 경우, 비행 시 우보면 소재지(이화리)와 인근 산성면 소재지(화본리)를 관통하게 돼 소음영향권에 들 수 있다는 점이 반영된 것이다. 반면 나호리~봉산리~달산리는 마을 수가 적어 이주 대상이 많지 않을 것으로 파악한 셈이다.

한편 포스코엔지니어링측은 예비 이전후보지군을 5곳으로 압축하기 전에 공역·소음·장애물에서 모두 적합평가를 받은 8곳의 지명을 공개했다. 대상지는 고령 우곡면·군위 우보면 A(나호리~봉산리~달산리)·B(이화리~모산리~문덕리)·김천 아포읍·달성 하빈면·성주 용암면·의성 비안면·의성 점곡면 등이다. 이 중 5개 후보지에는 고령 우곡면이 빠지고 다산면으로 변경됐다. 김천 아포읍과 의성 점곡면은 탈락했다.

군위=마창훈기자 topgun@yeongnam.com
최수경기자 justone@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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