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 용암면은 항공전문가 초빙 별도 설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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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석현철기자
  • 2017-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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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서 작성하고 유치 결의

국방부 주관 설명회는 12일

10일 성주군 용암면 복지회관 2층 회의실에서 열린 대구통합공항 이전 설명회에서 국립교통대학 김문석 교수가 주민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성주] 대구통합공항 유치운동에 적극 나서고 있는 성주군 용암면 주민들이 12일로 예정된 국방부 주관 성주 주민설명회에 앞서 10일 항공전문가를 초빙해 별도의 설명회를 먼저 가졌다. 이날 오후 용암면 복지회관에서 열린 설명회에는 용암면 주민을 포함해 성주 군민 200여명이 참석해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주민들은 설명회에 앞서 유치신청서를 작성하고 대구통합공항 이전을 통해 지역경제 발전을 앞당기자는 결의를 다지기도 했다.

설명회에는 성주 출신으로 34년간 공군에서 근무한 후 한국공항공사 대외협력실장 등을 역임하고 현재 국립교통대학에 재직 중인 김문석 교수가 초청돼 주민과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주민들은 공항소음과 지역발전에 가장 많은 관심을 나타냈다. 김 교수는 “그동안 공항이전과 관련해 왜곡된 내용이 많이 나돌았다. 정확하게 알고 찬성과 반대를 해야 할 것”이라고 전제한 뒤 “국방부와 공항공사 입장에서는 접근성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다. 그런 측면에서 예비 이전 후보지 5곳 중에서는 성주가 가장 접근성이 뛰어나다”고 말했다.

대구통합공항 성주이전 용암면 추진위원회 신동원 위원장은 “침체된 지역현실이 안타까워 유치위원회를 발족하게 됐다”면서 “찬성도 반대도 다 지역을 사랑하는 마음이 있기에 가능한 것이다. 오늘 설명회를 통해 주민들이 제대로 이해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글·사진=석현철기자 shc@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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