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 원도심 우리가 책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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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터넷뉴스팀기자
  • 2017-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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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재생 전담조직 구성으로 쇠퇴된 원도심 활성화에 나서다

안동시 제공
  안동시(시장 권영세)는 올해 신도시와 원도심의 상생을 위한 행정기구 개편에 따라 젊은 기운과 열정으로 똘똘 뭉친 도시재생전략과를 신설했다.


  도시재생전략과에서는 신규사업 발굴과 도시재생지원센터 운영, 주민역량강화사업 등을 위한 재생기획팀, 중구동 도시재생사업과 범석골 새뜰마을사업 등을 위한 재생사업팀, 낙동강 수변 조성․개발을 위한 수변재생팀, 중앙선 복선화에 따른 폐선부지 활용과 용상동 구 비행장부지 활용 개발을 위한 전략사업팀 구성으로 안동시 도시재생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새롭게 신설된 도시재생전략과는 올해 중구동 도시재생사업, 새뜰마을사업, 창조지역사업, 낙동강 명품화사업, 안동역사부지 및 용상동 구 비행장부지 활용방안 수립방안 용역 등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총 사업비는 200억원으로 추진되는 중구동 도시재생사업은 올해 16억원의 예산을 확보해 도시재생대학, 마을학교, 도시재생 주민공모전, 상권활성화 프로그램 등 주민역량강화사업이 운영되고, 지역주민이 주도하는 태사로 특화거리 주민참여 프로그램과 연계축제 등이 진행된다. 또한 구)안동예식장을 매입 후 리모델링을 통해 도시재생 거점공간으로 조성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부서협업사업도 함께 추진된다. 안동구시장 일원의 글로벌 명품시장 육성사업, 시가지 내 물순환 선도도시 조성사업과 연계해 각종 프로그램을 공유하고 기본구상에서부터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해 이를 바탕으로 상권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취약지역 개선을 위한 새뜰마을사업과 공동체회복, 마을활성화를 위한 창조지역사업도 계속사업으로 진행된다.


  그리고 물의 도시에 걸 맞는 영남의 젖줄, 낙동강의 가치를 재창조하고자 수변공간 숲길조성, 버들섬 개발, 수변을 활용한 복합레저공간 등 낙동강 명품화사업을 위해 기본계획을 수립한다.


  또한, 2020년 이전이 확정된 안동역사부지에 대한 유휴부지 활용방안 수립용역이 마무리되면 철도공사, 철도공단 등과 지속적 협의를 통해 사업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기본구상을 마무리한 용상동 구)비행장부지에는 90억원의 예산으로 편입토지 부지매입에 들어갈 계획이다.


  권영세 안동시장은 “도시재생을 위한 전담조직이 꾸려진 만큼 사람중심의 도시재생과 쇠퇴된 원도심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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