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日·대만 야구대항전 추진

  • 입력 2017-01-20 00:00  |  수정 2017-01-20

한국과 일본, 대만 3개국 대표팀이 맞붙는 야구 대항전이 추진되고 있다.

양해영 KBO 사무총장은 19일 “어제(18일) 일본야구기구(NPB), 대만 프로야구 사무국(CPBL) 관계자와 만나 11월에 3팀이 참가하는 국제 대회를 열자고 논의했다”며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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