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법주 설 선물세트 출시

  • 박주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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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7-01-23 07:22  |  수정 2017-01-23 07:22  |  발행일 2017-01-23 제18면
경주법주 설 선물세트 출시

경주법주<주>는 설을 앞두고 대표 순미주로 예부터 최고의 명절 선물로 인식되어온 ‘경주법주’를 비롯해 우리나라 찹쌀 100%로 빚은 ‘화랑’, 최고급 수제품 ‘경주법주초특선’ 등 다양한 경주법주 선물세트<사진>를 선보이고 있다.

‘화랑’은 우리나라 찹쌀을 100% 원료로, 자체 생산한 전통개량 누룩만을 발효제로 사용해 저온에서 150일간 정성으로 빚은 제품이다. 2016년 샌프란시스코 국제와인품평회에서 금메달을 수상한 바 있다.

‘경주법주 초특선’은 최고 품질의 우리 쌀을 55%까지 정성으로 깎아내 국내 청주 중 도정률이 가장 높고 저온에서 장기간 발효시켜 자연적으로 떨어지는 술 한 방울 한 방울을 모아 빚은 한정 생산 수제 완제품이다.

몽드 셀렉션 2011~2016년 6년 연속 금상을 수상한 전통주로, 귀한 자리나 소중한 분을 위한 선물로 그만이다.

박주희기자 jh@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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