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도 80㎝ 눈 폭탄…최대 30㎝ 더 온다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밴드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
  • 구글플러스
  • 기사내보내기
  • 정용태기자
  • 2017-02-11
  • 기자가 쓴 기사 더보기

대설경보가 내려진 울릉도에 10일 밤 9시 현재 80.5㎝의 눈이 내려 섬 일주도로와 산간 일부 지역의 교통이 두절됐다. 지난 이틀간 성인봉에는 1m 가까운 눈이 쌓였다. 울릉군은 이날 공무원들을 비상소집하고 제설차량 5대를 동원해 제설작업에 나섰지만 계속 내리는 눈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울릉기상대는 12일까지 최대 20.5㎝의 눈이 더 내릴 것으로 예보했다. 한편 동해상에 강풍·풍랑주의보가 발효되면서 울릉도 항·포구에는 오징어 어선 등 200여 척이 피항했다. 여객선 운항도 이틀간 중단돼 주민과 관광객이 큰 불편을 겪고 있다.

울릉=정용태기자 jyt@yeongnam.com

[Copyrights ⓒ 영남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12운성으로 보는 오늘의 운세

동구배너

수성구배너

달서구배너

환경정책과

경상북도개발공사

칠곡호국평화기념관

행복더하기 UCC사진공모전

독도문예대전

영남일보 국제축구대회

화성산업

대구보건대학교